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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충청도 사투리로 고객과 소통…SNS 참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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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충청도 사투리로 고객과 소통…SNS 참여 이벤트 진행

인스타그램 퀴즈 댓글로 자동 응모
추첨 통해 모바일 상품권 증정
타이어뱅크가 SNS를 통해 고객 참여 행사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타이어뱅크이미지 확대보기
타이어뱅크가 SNS를 통해 고객 참여 행사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타이어뱅크

타이어뱅크가 충청도 사투리를 소재로 한 SNS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형 소통 강화에 나섰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NS 팔로워와의 접점을 넓히고 일상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충청도 사투리를 활용한 퀴즈 형식으로 구성됐다. 타이어뱅크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퀴즈 콘텐츠에 댓글을 남기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최근 충청도 사투리 특유의 완곡한 표현과 은유적 화법이 대중적 관심을 받으면서 온라인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특히 "그렇게 급하면 어제나 오지 그랬슈", "이따 나갈 때 물 주는 줄 알았네"와 같은 표현은 웃음을 자아내는 화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충청도가 고향인 연예인들이 방송과 콘텐츠에서 이를 활용하면서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다.

타이어뱅크는 이러한 문화적 흐름을 고객 참여형 콘텐츠로 연결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일상 속 소소한 재미와 웃음을 전할 수 있는 충청도 사투리 퀴즈를 통해 고객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1991년 창립 이후 전국 507개 매장을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으로,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와 프리미엄 보관 서비스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