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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성수동서 한국 시장 본격 시동…허머 EV 포함 3종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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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성수동서 한국 시장 본격 시동…허머 EV 포함 3종 첫 공개

아카디아·캐니언 국내 판매 공식화
팝업 스토어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 체험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픽업 브랜드 GMC의 성수동 팝업 스토어. 사진=GMC이미지 확대보기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픽업 브랜드 GMC의 성수동 팝업 스토어. 사진=GMC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픽업 브랜드 GMC가 아카디아와 캐니언의 국내 판매를 공식화하며 허머 EV를 포함한 신차 3종을 앞세워 성수동 팝업 스토어로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GMC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GMC 그랜드 런치 팝업 스토어’를 열고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MC가 한국 시장을 핵심 전략 지역으로 설정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오프라인 브랜드 이벤트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전기 픽업 허머 EV를 비롯해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과 캐니언 드날리 등 총 3개 차종이 전시된다. 방문객은 GMC가 강조하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 철학과 드날리 서브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팝업 스토어는 오전11시부터 오후7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아카디아와 캐니언의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승은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되며 실제 도로 주행을 통해 주행 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드날리를 테마로 한 ‘GMC 드날리 피크 챌린지’와 GMC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포토부스가 마련되며, 현장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경품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GMC는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고객 상담 이벤트도 병행한다. 1월27일부터 3월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카 카메라와 예티 쿨러, 스타벅스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상담 신청 후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추가 추첨을 통해 주유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GMC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드날리 중심의 프리미엄 라인업과 전국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를 앞세워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단순한 신차 소개를 넘어 체험 중심의 접점을 늘려 장기적인 고객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GMC 그랜드 런치 팝업 스토어와 고객 상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M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픽업 브랜드 GMC의 성수동 팝업 스토어. 사진=GMC이미지 확대보기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픽업 브랜드 GMC의 성수동 팝업 스토어. 사진=GMC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