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청주·김해 등 주요 공항서 이용 가능
점자 키패드·큰 글자·음성 안내로 접근성 강화
교통약자 편의 서비스 지속 확대 계획
점자 키패드·큰 글자·음성 안내로 접근성 강화
교통약자 편의 서비스 지속 확대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2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청주·김해공항 국제선과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국내선의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용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1월 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용객들은 해당 시스템에 탑재된 △점자 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 안내 기능 등의 기능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이 직원의 도움을 받거나 대기 줄에 설 필요 없이 빠르게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교통약자 고객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고객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스타항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chel08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