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비상 대응 체계 유지…전국 530여개 매장 고객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타이어뱅크가 설 연휴 기간 전국 50개 매장에서 24시간 타이어 응급실을 운영하며 귀성·귀경길 안전 운행 지원에 나선다.
타이어뱅크는 설 명절 연휴 동안 전국 50개 매장에서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휴는 13일 오후부터 귀성 행렬이 시작되고 설 당일인 17일 귀경길 혼잡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 당국은 평소 대비 약 20% 수준의 교통량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타이어 펑크나 공기압 이상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타이어 응급실은 기본 점검부터 펑크 수리, 공기압 보충, 타이어 교체까지 긴급 조치를 24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 타이어뱅크 창립 30주년을 맞아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이용객 호응에 따라 운영 매장을 확대해 현재 전국 50여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타이어뱅크는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타이어 응급실을 포함해 전국 530여개 매장에서 고객 불편 최소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연휴 기간 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타이어 관련 문제에 즉각 대응하는 지원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타이어뱅크는 전국 507개 매장을 운영하는 국내 타이어 유통 전문 기업이다. 안심보상 서비스와 타이어 호텔 보관 서비스 등 차별화된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