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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신입사원 환영행사 개최…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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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신입사원 환영행사 개최…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 진행

이수일 대표이사 직접 소통, 연결·성장 중심 조직문화 강화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와 신입사원들이 셀카를 찍고있다. 사진=한온시스템이미지 확대보기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와 신입사원들이 셀카를 찍고있다. 사진=한온시스템

한온시스템이 신입사원 54명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열고 경영진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조직 소속감과 성장 의지를 높였다.

한온시스템은 지난 13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하반기 인턴십 과정을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사원 54명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이수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9명이 참석해 신입사원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행사 키워드는 ‘연결과 성장’이다. 단순 수료식 형식을 넘어 신입사원들이 한온시스템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체감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CEO와의 대화’ 세션으로 시작됐다. 이수일 대표이사와 신입사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인턴십 기간 동안 우수 성과를 낸 3개 팀 사례 공유도 진행됐다.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팀을 이뤄 참여한 탐정·추리 콘셉트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하도록 설계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강조하는 프로액티브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이수일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나 역시 신입사원 시절이 있었기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치열한 과정을 거쳐 한온시스템 가족이 된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 HRD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에게 공식적인 환영의 순간이자 조직 차원에서 사람을 존중하고 연결하는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멘토링 프로그램 등 체계적 온보딩 프로세스를 통해 신입사원 역량 발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글로벌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2025년 1월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전 세계 21개국 50개 생산공장과 23개 엔지니어링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2만명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10조8837억원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