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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컨벤션,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MOU…1600명 조합원 복지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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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컨벤션,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MOU…1600명 조합원 복지혜택 확대

웨딩 할인·총회·세미나·케이터링 지원…울산 지역상생 모델 본격화
울산보람컨벤션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지역상생 및 직원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왼쪽부터) 이경훈 보람컨벤션 본부장, 김원대 보람컨벤션 대표이사,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최지훈 사무장, 박소영 총무부장. 사진=보람그룹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울산보람컨벤션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지역상생 및 직원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왼쪽부터) 이경훈 보람컨벤션 본부장, 김원대 보람컨벤션 대표이사,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최지훈 사무장, 박소영 총무부장. 사진=보람그룹 제공
울산지역 대표 프리미엄 컨벤션 공간인 보람컨벤션이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합원 복지 확대 및 지역상생 강화에 나선다.

보람그룹 MICE 계열사인 보람컨벤션은 20일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협약을 맺고, 조합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고품격 연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 물류산업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조합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소속 약 1,600명의 조합원은 웨딩 서비스 할인 혜택을 비롯해 총회·기념식 등 대형행사 맞춤형 컨설팅, 소규모 회의 및 세미나 지원, 케이터링 출장 서비스 등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람컨벤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경남 지역 내 프리미엄 웨딩·연회 서비스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발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단체와 협력해 고품격 서비스를 더 많은 시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람그룹은 보람컨벤션을 비롯해 보람상조, 비아생명공학, 보람바이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