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냉각 등 고부가가치 솔루션 육성으로 냉동공조 산업 저변 확대 비전 제시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26일 인천 청라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강 회장을 제20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강 협회장은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오텍그룹을 이끌며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를 통해 국내 냉난방·공조 기술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지난해 4월에는 미국 냉동공조협회(AHRI) 회장단과 접견하며 글로벌 산업 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등 폭넓은 행보를 보여왔다. 협회 부설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의 개원을 주도해 기업들의 해외 인증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왔다. 정부와 업계의 가교로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화 정책 대응을 주도하며 업계의 신뢰를 재확인했다.
강 협회장은 향후 3년간 스마트 공조 시스템 확산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등 고부가가치 솔루션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냉동공조 산업의 글로벌 저변을 확대하고 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강 협회장은 "창립 50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여는 중차대한 시기에 협회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와 회원사의 역량을 집중시켜 글로벌 표준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고부가가치 솔루션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확산시키는 등 우리 냉동공조산업이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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