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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서비스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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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서비스센터’ 개관

판매·서비스·부품 ‘3S’ 복합 거점…수도권 동부 고객 접점 강화
(왼쪽 세 번째부터)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 개관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왼쪽 세 번째부터)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 개관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하남에 렉서스·토요타 전시장·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는 일본 토요타통상이 참여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공식 딜러사로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의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11일 열린 개관 기념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관한 곳은 차량 판매(Sales)·서비스(Service)·부품(Spare Parts)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이다. 차량 △상담 △계약 △인도 △정비 △애프터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약 3500평 규모 지하 2층과 지상 7층 복합 시설로 조성됐다. △전시장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다. 브랜드 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이용 편리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특히 종합 서비스센터는 렉서스 6개와 토요타 4개로 구성된 10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월 최대 1090대의 차량 정기점검과 일반 정비가 가능해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체계 있는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건물 전력 사용량의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등 친환경 운영도 강화할 예정이다. 하남 지역의 넓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렉서스·토요타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밝혔다.

이번 신규 개관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도 증정한다. 기념품은 준비된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이번 오픈을 통해 서울 강동과 경기 동부권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고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추구하는 ‘그 지역에서 가장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