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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 63호 선정…지역 봉사 확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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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 63호 선정…지역 봉사 확산 신호

무안 자원봉사자 감사장 전달
재난 현장 지원·지역 나눔 활동 인정
타이어뱅크가 18일 전남 무안군 무안읍에 있는 타이어뱅크 무안점에서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3번째 주인공에게 감사장 전달식을 마치고 고광열 타이어뱅크 무안점 사업주(왼쪽부터)와 이지선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타이어뱅크이미지 확대보기
타이어뱅크가 18일 전남 무안군 무안읍에 있는 타이어뱅크 무안점에서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3번째 주인공에게 감사장 전달식을 마치고 고광열 타이어뱅크 무안점 사업주(왼쪽부터)와 이지선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타이어뱅크

타이어뱅크가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이어온 시민을 선정하며 나눔 문화 확산 행보를 이어갔다.

타이어뱅크는 19일 전남 무안군에서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3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지선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전날 무안읍 소재 매장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이지선씨는 지역 어르신 지원과 농촌 일손 돕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나눔 실천 사례로 평가됐다.

특히 제주항공 참사 이후 유가족과 현장 관계자를 위한 지원 활동에 참여하고, 무안 지역 수해 복구에도 힘을 보태며 재난 대응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한 점이 반영됐다.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가 지난 2021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월 지역사회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감사장과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기업 사회적 책임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