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악조건 주행 퍼포먼스 강조…프리미엄 SUV 시장 공략
EV 대응·고내구성 강점…멀티채널 마케팅 확대
EV 대응·고내구성 강점…멀티채널 마케팅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금호타이어가 프리미엄 SUV 타이어 신제품 '크루젠 GT Pro'의 성능을 앞세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31일 '크루젠 GT Pro'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Performance gets real(도로 위에서 증명되는 퍼포먼스)'을 콘셉트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의 성능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 출시와 연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광고는 도시와 컨테이너 항구, 창고 등 다양한 배경에서 촬영됐으며, 가속과 코너링, 제동 등 주행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와 눈 등 기상 변화와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정숙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통해 실제 주행 상황에서 체감 가능한 성능을 강조했다.
'크루젠 GT Pro'는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크루젠'의 신제품으로,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해 내구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전기차까지 대응 가능한 'EV Compatible' 제품으로 개발됐다.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폭넓은 라인업도 갖췄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광고를 통해 제품의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광고는 지상파 TV를 비롯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산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자사 채널과 SNS를 통해 노출될 예정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기술력으로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향후 프로모션과 SNS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하며 '크루젠 GT Pro'의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