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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휘발유 평균 가격 200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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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휘발유 평균 가격 2000원 돌파

서울 휘발유 평균 2000.27원…전날 대비 9.88원↑
5일 서울 내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가 주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5일 서울 내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가 주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0.27원으로 전날보다 9.88원 올랐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리터당 1964.72원으로 전날 대비 6.35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 역시 오름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당 1979.61원으로 전날보다 11.61원 올랐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1955.64원으로 6.43원 상승했다.
국제유가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아시아 원유 시장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 6일(현지 시각) 기준 배럴당 120.43달러로 전날보다 2.71% 올랐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12.41달러로 0.78% 상승했고, 브렌트유는 109.77달러로 0.68% 올랐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