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현황·혼잡도 등 실시간 안내… 한국공항공사 데이터 연동
도착 정보 공유하는 ‘마중 요청’ 기능 차별화… 고객 편의성 제고
도착 정보 공유하는 ‘마중 요청’ 기능 차별화… 고객 편의성 제고
이미지 확대보기대한항공은 해당 서비스를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전 공항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한국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추가 연동한 결과다. 기존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데이터만 활용해 제2여객터미널 정보만 안내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한국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까지 추가 연동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방문 예정 공항의 주차 가능 대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착 정보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공유할 수 있는 ‘마중 요청’ 기능은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요소다. 도착 정보를 일일이 설명할 필요 없이 문자메시지나 메신저 앱으로 예상 도착 시간과 출구 정보를 간편하게 전송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했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항공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앱 홈 화면에 자동으로 나타나는 임박 여행 정보 메뉴나 하단의 ‘출도착/스케줄’ 탭을 누르면 관련 정보가 즉시 표출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국내 공항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면서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모바일 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 급등 '훨훨'...주가 150만원 돌...](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0718164306467edf69f862c1182357321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