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플랫폼 도입 통한 업무 효율화
스마트팩토리·AI 적용 확대 속 생산성 개선
스마트팩토리·AI 적용 확대 속 생산성 개선
이미지 확대보기LS그룹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팩토리를 결합한 전사 혁신을 통해 제조와 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LS그룹은 8일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신년사에서 구자은 회장은 AI를 활용한 신년사 작성 과정을 공유하며 업무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LS는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LS GPT’와 ‘LS Biz 인텔리전스’, ‘HR AI 에이전트’ 등을 도입해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있다.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제조 현장에서도 AI와 빅데이터 기반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 LS전선은 강원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에 제조운영관리(MOM) 시스템을 도입해 원료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 사업부에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을 확산시키고 있다.
LS전선은 디지털 트윈과 AI 기술을 접목해 공정 최적화와 불량 예측 시스템도 구축했다.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 ‘아이체크(i-Check)’ 시스템은 IoT 센서를 통해 전력 설비 이상을 실시간 감지하는 기술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청주 사업장에서 자동화 기반 스마트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저압기기 생산량은 기존 대비 확대됐고 에너지 사용량은 감소했으며 불량률도 글로벌 수준으로 낮아졌다.
LS MnM은 울산 온산 제련소에 ‘ODS(온산 디지털 스멜터)’를 구축해 전 공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설비 최적화와 고장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LS엠트론은 디지털 농업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기반 농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AI가 작물과 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구조다.
E1은 AI 기반 예지보전 시스템을 도입해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방식이다.
LS그룹은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을 통해 제조 경쟁력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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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