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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 돕는 '디딤씨앗통장' 후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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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 돕는 '디딤씨앗통장' 후원 지속

포항·광양·세종 등 지역 청소년 80명 대상 4800만원 지원
2021년부터 내년 3월까지 누적 후원금 총 3억 3600만원 달성
포스코퓨처엠의 '디딤씨앗통장' 후원 홍보 이미지. 사진=포스코퓨처엠 이미지 확대보기
포스코퓨처엠의 '디딤씨앗통장' 후원 홍보 이미지.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과 광양, 세종, 서울 등 주요 사업장 소재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총 4800만원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청소년의 사회진출 초기 비용 마련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다.

디딤씨앗통장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포스코퓨처엠이 선발된 청소년 1인당 월 5만원을 후원하면 지자체가 그 두 배인 10만원을 매칭 지원해 대상 청소년들은 1년간 1인당 총 180만원의 자산을 마련하게 된다.
적립된 금액은 지원 대상자가 만 18세가 된 이후 학자금이나 취업 훈련비, 주거 마련 비용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만 24세가 넘으면 용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 청소년의 실질적인 독립을 돕는 토대가 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1년부터 후원을 시작했다. 내년 3월이면 누적 후원 금액은 3억 3600만원에 이른다. 2024년에는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푸른꿈 환경캠프 광양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과 연계한푸른꿈 축구교실’, 취약계층 청소년을 향한 위생용품 지원 지역사회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역 기반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