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대부도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 동행’

글로벌이코노믹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대부도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 동행’

3사 봉사 동호회 연합해 거동 불편한 주민 대상 문화 체험 지원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도약 앞두고 임직원 유대감 강화 및 상생 가치 실천
진에어 사내 봉사 동호회인 ‘나는 나비’ 소속 임직원들과 에어부산, 에어서울 봉사단 소속 임직원들이 '지역 주민 상반기 나들이'봉사활동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진에어이미지 확대보기
진에어 사내 봉사 동호회인 ‘나는 나비’ 소속 임직원들과 에어부산, 에어서울 봉사단 소속 임직원들이 '지역 주민 상반기 나들이'봉사활동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진에어
진에어 사내 봉사 동호회인 ‘나는 나비’ 임직원들이 에어부산, 에어서울 봉사단과 힘을 합쳐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진에어는 3개 항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연합 봉사단이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서울 강서구 거주 주민들을 모시고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로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서울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 집결한 직원들은 안전 교육을 이수한 후 주민들과 함께 대부도로 향했다.
현장에 도착한 봉사단은 주민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눴으며, 이후 ‘동춘서커스’ 공연장을 서커스 공연을 관람했다.

봉사단 소속 직원들은 주민들이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곁에서 보살피는 것은 물론, 일상 속 고민을 함께 나누며 소통했다.

진에어 봉사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오광채 진에어 부사무장은 “저희와 함께하는 동안 환하게 웃으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게 되었다”라며 “오늘의 나들이가 주민분들께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향후 통합 저비용항공사(LCC)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3사 임직원들이 유대감을 쌓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가치를 공동으로 실현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진에어 관계자는소중한 시간을 함께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작은 행복으로 전달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사회적 상호 작용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 나갈 이라고 전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