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판·센터페시아用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 SW 탑재
이미지 확대보기LG디스플레이는 2일 인증기관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인증인 ‘오토모티브 스파이스(ASPICE)’ 레벨2(CL2)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ASPICE는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활용하는 국제 표준이다. 자동차 전장화가 빨라지면서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부품의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용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한 진단·제어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품질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권극상 LG디스플레이 오토사업그룹장은 “ASPICE 인증은 LG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하드웨어 완성도뿐 아니라 고품질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도 갖췄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내 주도권을 강화하고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기술 중심 회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