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환경과 취향에 맞춰 히든스테이션·오브제스테이션 2종 출시
AI 사물인식과 독자 보안 시스템으로 똑똑하고 안전한 청소 경험 제공
AI 사물인식과 독자 보안 시스템으로 똑똑하고 안전한 청소 경험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고객의 주거 환경과 취향에 맞춰 자동 급배수형 ‘히든스테이션’과 물통형 ‘오브제스테이션’ 등 2개 라인업으로 로니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히든스테이션은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오브제스테이션은 협탁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로니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 기능을 적용한 점이다. 청소 중에는 스팀으로 바닥의 찌든 때를 제거하고, 청소 후에는 스테이션에서 스팀과 온수로 물걸레를 세척해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청소 성능도 강화했다. AI 사물인식 기술과 8개의 센서를 기반으로 공간 구조와 장애물을 인식하고, 오염 정도에 따라 청소 방식을 최적화한다. 독자 보안 시스템 ‘LG 쉴드’를 적용해 수집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카메라 노출 우려도 최소화했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세계 최초 100℃ 스팀 기술과 차별화된 AI 기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청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