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OLED TV도 라이프스타일 TV 부문 수상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982년 시작된 EISA 어워드는 전 세계 25개국 이상의 테크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제품 성능과 혁신성을 평가하는 소비자 가전 시상식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이전 세대 대비 스피커 유효 면적을 약 20% 확장해 저음을 강화했고, 고음을 표현하는 전용 트위터를 탑재했다. 24bit 96kHz 초고음질 오디오를 지원하며, 사용자의 착용 상태와 귀 모양을 분석해 노이즈 캔슬링 알고리즘을 실시간으로 조정한다.시끄러운 환경에서도 통화 음질을 유지하는 '슈퍼 클리어 콜' 기능도 탑재됐다. 전 세계 1억 개 이상의 귀 데이터와 1만 회 이상의 착용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메탈 블레이드 디자인을 새로 설계했다.
류비사 미오드라고비치 EISA 회장은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우퍼와 트위터에 각각 전용 증폭기를 탑재한 투웨이 스피커 구조로 왜곡 없는 음향을 구현한다"며 "골전도 진동 센서와 소음 저감 알고리즘을 결합한 센서 퓨전 기술로 선명한 통화 품질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 TV S99H(국내명 SH95)도 이번 EISA 어워드 라이프스타일 TV 부문에서 수상했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