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캘텍 등 16개 대학 석박사와 경력 인재 등 참가
이미지 확대보기이노 커넥트는 미국 대학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회사 비전과 기술 현황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로, LG이노텍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미국 현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상무), 이동훈 최고인사책임자(CHO·상무)를 비롯한 R&D 담당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스탠퍼드대·캘리포니아공과대·예일대·UCLA 등 16개 대학의 석박사 및 경력 인재 3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의 연구 분야는 로보틱스·자율주행을 포함한 피지컬 AI, 첨단 패키징, 차세대 광학 등으로 LG이노텍이 최근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는 분야다. 행사에서는 연구원들이 참가자 전공 분야별 기술 트렌드와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했고, 경영진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AMA(Ask Me Anything)' 세션도 진행됐다.
민죤 CTO는 "LG이노텍은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그 중심에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 있다"며 "각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 LG이노텍에서 맘껏 역량을 펼치며, 피지컬 AI 시대를 이끌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