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가 71만7200원…SKT 단독 모델
이미지 확대보기갤럭시 퀀텀7은 두께 6.9㎜, 무게 179g으로 퀀텀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볍다. 45W 고속충전을 지원하며 출고가는 71만7200원이다.
AI 기능으로는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번역까지 지원하는 '보이스 트랜스크립트 어시스트'가 새로 탑재됐다. 이 밖에 구글의 '서클 투 서치', 모션 포토에서 최적의 표정을 골라주는 '베스트 페이스', 사진 요소를 지우고 채울 수 있는 'AI 지우개' 등 기존 기능도 담겼다.
카메라는 갤럭시 A 시리즈 최초로 저조도 노이즈 감소 기능을 갖춰 어두운 환경에서의 촬영 선명도를 높였다. 방수방진 등급은 최신 플래그십 모델과 동일한 IP68로 강화됐다.
SKT는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이용권과 메가MGC커피 2잔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T다이렉트샵에서는 8월 25일부터 9월 23일까지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5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올리브영·무신사 등 브랜드 쿠폰이 담긴 T기프트를 제공한다. 26일 오후 2시 T다이렉트샵 라이브 방송 참가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18만7000원 상당의 T다이렉트샵 이용권도 증정한다.
구현철 SKT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갤럭시 퀀텀7은 SK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획 단말로, 실생활 사용성이 높은 핵심 AI 기능과 고성능 퍼포먼스를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은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단말 라인업을 구축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