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지역 이재민 위해 긴급 구호물품 및 재난구호 쉘터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이번 폭우로 일부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기부에 동참했다.
삼성은 구호성금 30억원 기부 이외에도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과 쉘터를 지원하고 집중호우 피해 고객들에 대한 금융지원 등을 제공했다.
삼성카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 대해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집중호우 피해 고객들에게 올해 8~10월에 청구되는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를 최장 6개월까지 유예하고, 결제예정금액을 무이자로 6개월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피해 고객들의 카드대출 이자를 최대 30%까지 감면하고, 장기카드대출의 만기가 10월 말 이내에 도래하는 고객은 만기 재연장을 해주기로 했다.
삼성은 국내외에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삼성은 2025년 7월 경남∙충남 등 전국적으로 호우가 발생했을 때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같은 해 3월 경북∙경남∙울산 산불 당시에도 구호 성금 30억원과 10억원 상당 가전제품을 기부했으며 긴급구호키트 제공, 침수 가전 무상 점검 지원 등에 나선 바 있다.
이밖에도 삼성은 2025년 미국 LA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 가전∙태블릿∙PC 등 100만 달러 상당의 전자제품을 기부했다. 2023년 튀르키예에서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는 구호 성금과 재난 극복을 위한 물품 등 총 3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박상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park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