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시리즈3·최대 25시간 배터리 탑재
갤럭시 AI·모바일 기기 연동…실속형 라인업 확대
갤럭시 AI·모바일 기기 연동…실속형 라인업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일상적인 학습과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갖춘 ‘New 갤럭시 북6’을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가격은 중앙처리장치(CPU)와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149만원이다.
신제품은 35.6㎝(14형) 단일 크기와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를 탑재해 학습과 과제, 문서 작성 등 일상 작업에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동영상을 최대 25시간 재생할 수 있다. 30분 충전으로 배터리 용량의 최대 33%를 채우는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무게는 1.35㎏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갤럭시 AI를 활용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AI 컷 아웃’으로 이미지의 불필요한 배경을 지울 수 있으며 웹페이지 문장과 단락을 선택해 실시간으로 번역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저장공간을 공유해 모바일 파일을 PC에서 바로 열어볼 수 있다. 스마트폰·갤럭시 탭과 PC를 연결하면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으로 파일을 옮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선보인 데 이어 4월 기본형 ‘갤럭시 북6’을 출시했다. 이번에 가격 접근성을 높인 모델을 추가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오는 8일까지 삼성닷컴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한다.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후기 작성, 매장 픽업 혜택을 합쳐 최대 1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체험단 종료 후에는 22일까지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New 갤럭시 북6’은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인 성능과 오래가는 배터리, 갤럭시 기기 간 연결 경험을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