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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한·인니 청년 창업 전 과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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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한·인니 청년 창업 전 과정 지원

부산서 6일간 '클라이밋 솔브 위크'…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현장 체험까지
'아임인부산'·'마주온' 연계…기후·에너지 분야 창업 생태계 협력 확대
부산항전시국제컨벤션센터에서 8일 열린 'SOLVE 컨퍼런스'에서 최정석 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왼쪽부터), 지용민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경영실장, 손동근 SK이노베이션 E&S 인도네시아 법인장,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 부대사, 최만재 부산시 미래에너지과장, 김용우 부산시 창조경제센터장, 정제현 유디임팩트 부사장, 안태욱 KAIST 창업원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E&S이미지 확대보기
부산항전시국제컨벤션센터에서 8일 열린 'SOLVE 컨퍼런스'에서 최정석 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왼쪽부터), 지용민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경영실장, 손동근 SK이노베이션 E&S 인도네시아 법인장,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 부대사, 최만재 부산시 미래에너지과장, 김용우 부산시 창조경제센터장, 정제현 유디임팩트 부사장, 안태욱 KAIST 창업원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E&S


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전문가 네트워킹과 실제 창업 현장 방문까지 창업 전 과정 지원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부산에서 한·인니 청년 창업 프로그램 '클라이밋 솔브 위크(Climate SOLVE Week)'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추진해 온 청년 창업 지원사업 '아임인부산'과 '마주온(MAJU:ON)'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 '임팩트 해커톤'과 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솔브 컨퍼런스', 부산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을 방문하는 '벤치마킹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교류, 실제 창업 현장 체험까지 창업 생태계 전 과정을 경험한다.
8일 열린 '솔브 컨퍼런스'에서는 AI 기반 기후테크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부산·인도네시아 간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 부대사와 김용우 부산시 창조경제센터장 등 관계자와 청년 창업가 25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외 스타트업들도 창업 사례와 AI를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인니 양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와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기후테크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임인부산'은 SK이노베이션 E&S가 2024년부터 부산 지역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며, '마주온'은 인도네시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AI 교육과 전문가 네트워킹,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