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체결…소재 개발 효율 제고
고부가 특수소재 개발 역량 강화 추진
고부가 특수소재 개발 역량 강화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최근 미국 소재 설계 전문기업 아레스 머티리얼즈(Ares Material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주 플레이노에 본사를 둔 아레스 머티리얼즈는 자체 개발한 ‘머티리얼즈 인텔리전스(Materials Intelligence)’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분자와 특수소재를 개발한다.
해당 플랫폼은 소재의 분자 구조와 조성 데이터를 AI로 학습해 물성을 예측하고 성능을 최적화한다. 소재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반복 실험을 줄이고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TDM·NOM·NDM 등 분자량 조절제로 쓰이는 정밀화학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기존 정밀화학 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에 AI 기반 소재 설계 기술을 더해 이차전지·디스플레이·전자재료 등에 활용되는 고부가 특수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