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갤러리 플러스'에 경복궁 근정전·경회루 미디어아트 등 21점 공개
왕실회화·백자 달항아리도 작품으로…아트 콘텐츠 5000개 이상
왕실회화·백자 달항아리도 작품으로…아트 콘텐츠 5000개 이상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최근 조선시대 궁궐과 왕실회화, 도자기 등 문화유산을 디지털 아트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컬렉션: 시즌1 조선왕실 시리즈' 21점을 LG 갤러리 플러스에 올렸다. 회사는 LG 갤러리 플러스를 이용하면 TV가 디지털 캔버스 역할을 해 취향에 맞는 작품으로 공간을 꾸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컬렉션에는 미디어아트 영상이 포함됐다. 경복궁 근정전의 천장과 단청(전통 건축물에 입히는 색과 무늬), 기둥 등 내부를 이동하며 보는 '정전 안으로(Into the Throne Hall)'와 경회루의 야경과 주변 경관을 담은 '달과 물 사이(Between Moon and Water)' 등이다.
LG전자는 왕실회화도 디지털 화면으로 재구성했다. 왕의 자리 뒤에 두던 일월오봉도를 비롯해 모란도, 군안도가 있다. 백자 달항아리와 분청사기, 청화백자, 국새 등도 작품으로 구현했다.
LG전자는 이 밖에도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작품을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선보이고 있다. 아트 플랫폼 사치아트(Saatchi Art) 등과 협업해 현대미술 작품을 제공하고, 게임 일러스트와 자연 경관 사진도 볼 수 있다. 클래식 미술 작품부터 게임 일러스트까지 아트 콘텐츠는 5000개 이상이다.
조병하 LG전자 MS사업본부 웹O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LG 갤러리 플러스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아트 콘텐츠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