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광주서 진행…전압형 HVDC·STATCOM·AI 자산관리 플랫폼도 전시
지난 9월 한전 전압형 HVDC 국산화·실증사업 선정 밸브·제어기 포함
지난 9월 한전 전압형 HVDC 국산화·실증사업 선정 밸브·제어기 포함
이미지 확대보기효성중공업은 이번 전시에서는 전압형 HVDC 시스템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HVDC는 교류 전력을 직류로 바꿔 먼 거리로 보내는 송전 방식이다. 회사는 전압형 HVDC가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안 HVDC 국산화 구축에 쓰이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전시 제품에는 지난 9월 한국전력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에 선정된 밸브·제어기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전력망 안정화 설비인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STATCOM), 전력반도체로 전압과 교류·직류를 변환하는 차세대 변압기 SST, 인공지능(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플랫폼 아머플러스(ARMOUR+)를 선보인다.
효성중공업은 고객과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최신 전력 기술과 개발 성과를 소개하고 기술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당사가 보유한 차세대 전력망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SST와 HVDC 등 전력 기술을 계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