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탈모치료를 위해 병원을 내원하는 젊은 남성환자들의 대부분은 여자친구나 배우자 또는 주변인들이 본인이 탈모라는 사실을 몰랐으면 한다는 고민을 털어놓기도 한다. 또한 미혼남성들의 경우 소개팅이나 맞선자리에서 머리숱이 적은 남성은 상대 여성들의 기피대상 1호가 된다고 하는걸 보면 탈모는 이 시대 젊은 남성들에게 있어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탈모의 시작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성탈모의 가장 큰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과 남성호르몬에 의한 원인이 가장 큰 것은 사실이나 최근 젊은 남성들에게도 증상이 시작되는 이유로 환경적인 요인이 부가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대부분 현대인들의 경우 업무에 의한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부족, 영양의 불균형 등의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탈모는 더 악화되고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탈모가 시작되었다면 본인의 잘못된 식생활 습관을 하루빨리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며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하나씩 고쳐 나가야 한다. 예를 들면 운동이나 건강한 취미 생활, 긍정적인 생각을 함으로써 탈모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또한 비타민이나 단백질, 철분, 요오드, 미네랄이 풍부한 미역, 다시마, 김, 해조류, 어류, 신선한 야채 등을 섭취함으로써 탈모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충분한 양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또한 틈틈이 브러시나 손을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해 주며 항상 두피를 청결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또한 탈모를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초기 탈모의 경우 미녹시딜이나 프로페시아 같은 약물을 통해 탈모의 진행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두피 케어나 관련 시술을 꾸준히 받으면 어느 정도 탈모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치료방법은 탈모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것일 뿐 이미 한참 진행된 탈모의 경우에는 치료의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탈모가 초기단계를 지나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모발이식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모발이식은 두피 뒷부분에서 이식할 모를 채취한 후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방법을 말한다. 이때 뒷머리를 이용하는 이유는 모발을 채취한 부위가 모발이식 후에도 다른 모발속에 파묻혀 잘 보이지 않고 뒷머리의 모발은 탈모가 아무리 진행되어도 빠지지 않는 부위이어서 생착률이 높기 때문이다. 모발이식 후 완전히 생착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지만 모근이 제대로 생착되면 모발이 나기 시작하면서 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2~3일 정도의 회복기간을 거치면 무리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시술법이라고 볼 수 있다.
탈모 환자가 천만에 육박하는 이 시대에 탈모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젊은 남성들을 보면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탈모는 미리미리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는 질환이다. 만약 요즘 들어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고 이마가 점점 넓어지거나 정수리가 넓어진다고 느껴지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헤어 제품이나 약물의 과용은 탈모의 진행을 더 부추기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명심하고 주의해야 하며 탈모 치료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진행상태를 파악하고 올바른 치료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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