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백화점이 소프트웨어 최강국의 탄생을 지원하고 나섰다. 20, 30대 청년을 대상으로 ‘앱개발 교육을 함께할 열정과 재치 넘치는 미래의 스티브 잡스를 찾습니다’로 샤롯데 IT 서포터스를 모집했다. 10대 1 수준의 치열한 경쟁을 넘어 1차 선발된 60여명의 최종 합격자 중에는 지원 자격에 한참이나 어긋나는 40대의, 원하지 않았던 경력단절의 열정어머님과 아버님이 10% 정도 포함됐다. 처음에는 규칙에 따라 제외하자는 의견이 나왔으나 최종적으로는 하고자하는 열정적 의지만큼은 소중한 가치로서 존중해야 한다는 품격 있는 통근 결단이 이루어졌다.
교육을 받는 분들의 일상생활을 고려하여 주중과 주말의 야간시간을 이용하여 4주간의 앱 개발하기 스파르타 교육 후 전국의 20여개 롯데백화점에서 강사의 자격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 국민 1인 1앱 개발하기 특별교육의 서곡이 힘차게 울려 퍼지게 된다.
5000만 인구 중 1000만명에게 앱(App) 교육을 넘어 앱 만들기에 도전하고 이끌어나가는 것은 전 세계의 어느 국가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아무도 생각해 낼 수 없는 전대미문의 도전정신으로 초유의 한국적 DNA를 보유한 한국인의 열정으로만 가능하다.
이들 국가에서는 민간기관들도 정부정책에 호응하며 보조를 맞추어 나가면서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또 이를 바탕으로 Computational Thinking, 즉 실생활에서의 문제점을 ICT 기술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논리적 사고에 바탕을 둔 창의력을 가진 창조적 인재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걸음 더 나가보면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일주일에 1시간은 코딩을 공부하자는 ‘Hour of Code’ 캠페인을 직접 홍보하면서 게임을 하는 아이로 키우지 말고 게임을 만드는 아이로 키우자는 화제의 연설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티브 잡스의 “모든 국민이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가 이러한 추세에 대한 화룡정점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Fast Follower를 탈피하고 있는 ICT 강국 한국이 더 수준 높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전 국민 1인 1앱을 개발하면서 세계국가들의 개념을 뛰어넘어 진정한 First Mover의 선지자적 미래를 개척하는 관점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초·중·고·대학생들의 교육과정을 추진함과 동시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캠페인을 추진하는 것은 세대 간 부조화까지 만들어내고 있는 정보지식의 양극화 해소의 표준까지도 정립하고 해결할 수 있는 개념으로 세계도 따라올 수밖에 없는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면서 창조와 혁신을 넘나드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세계유일의 주체라는 점이다. 2015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300만 시민의 인천시와 670만 구성원의 대한노인회도 전 국민 1인 1앱 교육과 개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계를 심도 있게 구상하고 있는 중이다.
글로벌 500대 기업에 한국은 2014년 7월 6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나 1년 뒤인 현재는 2개 기업만이 선정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의 2014년 기술수준 평가에 따르면 한국의 국가기술전략은 120개 국가 중에서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와의 경쟁력을 비교했을 때 세계 1등 기술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금융시장을 주도하는 대표적 기업인 골드만삭스는 한때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2025년 5만 달러를 상회하여 세계 3위가 되며 2050년에는 8만 달러를 넘어 세계 2위가 된다는 분석보고서를 발표하여 미래에도 지속적이고 강력한 발전모델로서 경제 강국 한국의 위상을 각인시킨 적이 있다. 그러나 최신의 국가전략기술 비교평가는 위기감을 넘어 망연자실의 상태로 한국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대학의 리포트에 의하면 세계 최고의 아이큐 1위 국가는 한국이다. 한국이 최고인 이유 1위는 바로 한글의 우수성 때문이다. 컴퓨터를 기반으로 할 때 한글은 세계 주요 언어에 비하여 약 7배 이상의 산출물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의 키패드만 보더라도 한글의 우수성은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한글은 스마트시대에서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적 산물이다. 바로 한국의 차세대 국가적 신수종 전략아이템이 소프트웨어일 수밖에 없는 근원적 논리의 정당성을 찾아볼 수 있다. 한국인은 소프트웨어 민족이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국가경쟁력강화가 발표되었다. 2018년에는 중학교 소프트웨어교육이 의무화되며 2019년부터는 초등학생의 소프트웨어 교육시간이 확대되며 고등과정에서도 선택을 폭이 넓어지며 2015년에는 8개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이 선정되어 국고지원을 받게 된다. 삼성전자와 네이버 등 대기업과 원더풀소프트 등 중소벤처기업들도 정부의 소프트웨어 친화적 교육에 공조를 맞추고 있다.
지금부터 의무화교육이 시작되는 과도기 3년 기간이 가장 중요한 사활의 시기다. 전 국민 1인 1앱 만들기 같은 세계 초유의 국민적 소프트웨어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범국가적 폭넓은 지원이 필사적으로 요구된다. 1인 1앱 만들기 캠페인에 의하면 앱개발도구로서 세계특허기술을 획득한 S/W벤처기업의 100% 순수 한국산 앱개발 자동화저작도구인 스마트메이커 소프트웨어도 사용되어진다. 성공적인 K-ICT 한류모델로서 세계로 퍼져나가는 나비효과의 돌풍을 기대한다. 이제 대한민국이 전 세계 SW중심사회 리더가 되는 시발점인 전 국민 1인 1앱 만들기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 누구나가 참여하는 SW 중심사회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본다.
장영현 배화여대 스마트IT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