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벤처칼럼] 한국의 ICT, 자존심이 저력이다

글로벌이코노믹

[벤처칼럼] 한국의 ICT, 자존심이 저력이다

장영현 배화여대 스마트IT학과 교수 이미지 확대보기
장영현 배화여대 스마트IT학과 교수
대한민국은 세계 6위의 수출대국이다. 2015년 수출액으로 세계에서 우리보다 앞선 국가는 중국, 미국, 독일, 일본, 네덜란드가 있을 뿐이다.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면에서 항상 최정상 선진국이며 리더로서 인정받아 온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훌륭한 국가들이 우리의 수출 총액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대단한 민족의 타고난 경쟁력으로 감히 견줄 수 없는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4위와는 981억 달러, 5위와는 401억 달러 정도의 차이가 난다.

현재의 한국 수출액에서 약 7%만 증가하면 세계 5위가 되며 약 18%만 증가하면 세계 4위가 가능하다. 기적이라는 아주 좋은 희망과 미래지향적 단어는 세계에서 대한민국을 지칭하는 말이다. 정정당당한 경쟁에서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여유로움인 자존심만 간직한다면 당연히 4위 이상으로 올라갈 것이다.

지표를 보면 더 희망적이다. 기록적인 저유가와 동반한 경기부진 등으로 세계 전체국가의 수출이 11% 정도의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한국은 8% 정도이며 오히려 세계 수출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승됐다. 한국경제가 선전하고 있으며 꿋꿋하게 정상을 향하고 있다는 칭찬을 받아야 함이 마땅한 환경이다.

2015년 내내 대중매체의 경제관련 뉴스를 간단히 되짚어 보면 나라의 경제에 대하여 비관적 시각이 너무나 만연하다. 국민이 제일 접하기 쉬운, 그대로 받아들이기 쉬운 출처에서 나라의 미래가 일부라도 위태로울 지경이고 도탄에 빠질 것 같은 걱정을 너무 쉽게 접근하고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한순간만을 보면 정도가 지나쳐 새삼 중용의 중요성까지 친근하게 다가온다.
비판도 발전의 근간으로 중요하지만 희망과 미래의 담론이 더 빛을 발하는 순간이 세계경제에 비관적 자세와 말들로만 풍성한 지금이다. 세계의 매체가 한국에 대해 연일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일시적 침체기 현상을 보란 듯이 이겨낸 저력, 바로 세계 1위 최강, 세계 스마트폰의 자존심 대한민국 LG의 G5와 삼성의 갤럭시 S7과 갤럭시S7 엣지이다.

갤럭시S7은 혁신과 진화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제품 반열의 절대요건인 디자인의 정수를 향하고 있으며 360도 촬영이 가능한 기어360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현실의 중점 적용과 스마트폰 전체에 대한 완벽한 방수와 방진기능으로 USB부분의 커버가 없어도 방수가 가능하다.

G5는 새로운 개혁과 변화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360도 캠과 VR, 롤링봇, 스마트 컨트롤러 등 G5와 연결,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태인 프렌즈는 세계 스마트폰 역사상 신기원적인 기폭제가 되고 있다. 크나큰 기쁨과 반가움을 넘어서는 갈채와 찬사를 보낸다. 2016년 한국경제의 1분기 결산을 보면 스마트폰의 자존심을 근간으로 하는 어닝서프라이즈의 쾌감이 전달되고 있으며 타 기업에 동반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5년 한국의 ICT분야 수출총액은 중국, 미국에 이은 세계 3위로 위풍당당하며 흑자 규모에서는 세계 2위의 최정상을 확보하면서 세계 6위 수출대국의 맏형자리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다. 특히 3년 연속 80조원 이상의 흑자를 달성하면서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수출 흑자구조에서 절대적으로 크나큰 기여를 하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이 포화상태인 시장상황으로 저성장 기조를 예상했던 2016년 벽두부터 ICT분야에서 세계적인 낭보가 잇따르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세계 ICT의 선두를 이끌었던 스마트폰이 빛을 발하고 있다. 570년 전 세종대왕께서 세계 최고의 문자인 한글을 창제, 선포하신 위대한 대한민국 정기가 영원히 계속하여 전승되고 발현하고 있음을 직감하게 된다.

최근 1주일, 자동차가 혁신과 개혁의 중심점이다. 테슬라 반값 전기자동차 모델3이 연일 화제다. 단 며칠 만에 27만6000대의 주문이 밀려들었다. 세계의 화두를 장식하고 있으며 미래 세계기업 1위를 예약할 만하다. 충격적인 놀랄만한 자존심이 뒤를 바치고 있다. 테슬라 전기차의 핵심이자 심장인 모터코어는 한국산 재료에 한국산 기술이다. 대한민국 포스코의 전기강판으로 중소기업인 태화기업이 모터코어를 제작하고 포스코대우가 수출을 한다. 한국인은 자존심이고 대한민국은 저력이다.
장영현 배화여대 스마트IT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