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종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종로구 북촌로의 정독도서관 컴퓨터실에서 2달간 매주 목요일에 총 10회의 ICT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종료 후 컴퓨터 한글자격시험에 응시하며 100% 자격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화여대 스마트IT학과와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6명과 지도교수가 팀을 구성하고 컴퓨터 기초 활용 및 2016년 ITQ특별시험에 대비하여 교육 주강사 1인과 실습강사 5인으로 구성되어 1인당 2명의 다문화 결혼이민자에 대한 책임실습교육을 비예산하에 자원봉사로 실시하고 있다. 자원봉사 학생들은 교육준비도 철저하고 완벽하며 다문화가정 외국인주부들의 교육을 통하여 하계방학 중 가장 보람되고 가치 있는 시간을 귀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전담실습강사 교육시스템에 다문화가정 외국인들의 만족도와 열의가 과도한 주말과제에도 함박 웃음꽃으로 피어나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네팔, 대만, 태국, 미국, 프랑스,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다문화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한국사회의 일원이 되는 수준 높은 기회에 감사하며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
자격시험 교육에 참여하는 대상자의 컴퓨터 사용능력 수준차이가 폭넓게 존재하여 자원봉사자들의 고민도 많으나 세밀한 강의계획서와 실습위주의 리허설을 거치고 개인지도 형식의 지도방식으로 난관을 헤치고 희망의 배를 타고 다문화가족과 함께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종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과 가족의 사회•문화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문화•상담의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자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 및 활동을 통한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또 한국문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한국사회 적응교육의 일환으로 체계적인 ICT교육을 실시하여 결혼이민자들의 컴퓨터 사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존감 및 성취감을 고취시킴으로써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고 취•창업까지도 확대해 볼 수 있도록 돕는 한국사회적응교육 컴퓨터교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006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인구문제연구소, 2010년 삼성경제연구소, 2014년 국회입법조사처의 보고서에 의하면 한반도의 인구가 소멸, 멸종이나 또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 등으로 발표되고 있다. 반전으로 희망의 싹도 힘차게 자라나고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현재 2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다민족, 다문화 국가로의 변모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의 인구 25명중에 한명이 다문화가족이라 할 수 있다. 저출산과 관련된 거대한 문제의 해결에 중대한 단초를 제공할 수 있어 이민청의 설립 추진에 대한 의견도 표출되고 있으며 지자체들마다 외국인 포용에 가히 적극적인 자세를 표명하고 있다.
“저개발국의 이민자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21세기 선진국가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세계적 미래 석학 피터 드러커의 명언에 종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족 종합서비스와 함께 대학생들이 펼쳐나가는 약방에 감초, 대한민국 ICT 자원봉사 연계를 통하여 저출산의 인구, 경제, 미래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거대한 나비효과가 한반도에 펼쳐지는 즐거운 상상과 현실을 본다.
장영현 배화여대 스마트IT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