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속에 기회...건설산업 새 희망 잊지 말자”
[글로벌이코노믹=조상은기자]대한건설협회 최삼규 회장은 신년사에서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며 건설산업의 새 희망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올해도 건설산업 환경은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이며 상당기간 어려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하지만 위기속에 기회가 있듯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건설산업에 새로운 희망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격변기를 맞아 건설산업이 도태되지 않고 새로운 중흥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들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배가돼야 한다”면서 “또한 저출산 고령화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시장의 수요변화를 직시하고 친환경 건설과 에너지 효율화의 요구에 부응하는 경영전략을 추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삼규 회장은 “SOC도 문화와 환경 및 복지를 접목시키고 로봇 ․ IT 등 첨단 과학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한 건설기술의 혁신으로 산업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지나친 저가출혈경쟁을 지양하고 수익성 중심의 수준 높은 기술경쟁으로 건설 강국으로서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