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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에 국내 최대 마장휴게소 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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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에 국내 최대 마장휴게소 4일 개장

연면적 2만7490㎡ 규모, 친환경 건축물 인증
▲마장휴게소전경이미지 확대보기
▲마장휴게소전경
[글로벌이코노믹=김영삼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오는 4일 국내 최대 규모 휴게소인 마장복합휴게소를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마장 복합휴게소는 중부고속도로(327k지점)와 제2중부고속도로 사이에 위치,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과 제2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공사측의 설명이다.

마장 휴게소의 건축규모는 연면적 2만7490㎡(지하1층, 지상3층)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또한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았으며, 83kw의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도 했다.

직선형태의 거리 모양으로 두 줄로 길게 늘어선 휴게소 건물에는 아웃도어․골프․스포츠․캐주얼 등 의류매장과 스타벅스․한식당․맥도날드 등 식음매장이 들어서 있고 건물 사이에는 계단형태의 수변공원이 있어 편안한 휴식과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야외무대에서 퓨전국악․아카펠라․전자현악․한국무용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할 계획이다.

도공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 같은 복합휴게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계속해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