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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청해부대 왕건함 소말리아 해적 퇴치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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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청해부대 왕건함 소말리아 해적 퇴치 '지원사격'

[글로벌이코노믹=김병화기자] 소말리아로 출항하는 청해부대 왕건함의 임무수행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청해부대의 원활한 임무수행을 위해 항해와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선박모니터링시스템(VMS)을 통해 왕건함이 감시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해적 피랍이 예상될 경우에는 해당 선박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즉시 제공할 방침이다.

청해부대 왕건함은 소말리아 해적퇴치 임무를 부여받고 인도양으로 출항한다. 내달 초 아덴만에 도착해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파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해수부와 청해부는 지난달 24일 부산 인근 해상에서 소말리아 해역에서의 해적피랍을 가정한 해상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