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362가구, 경기 8797가구
지방 1만7538가구…충남·대전 순
“입지·분양가 따라 성적 갈릴 듯”
지방 1만7538가구…충남·대전 순
“입지·분양가 따라 성적 갈릴 듯”
이미지 확대보기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분양 예정 물량은 전국 56개 단지 5만1842가구(임대 포함·오피스텔 제외)다. 이 가운데 3만279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이는 3월(1만545가구) 대비 약 211% 늘어난 규모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5255가구(47%), 지방이 1만7538가구(53%)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8797가구로 가장 많고 충남 5074가구, 인천 4096가구, 대전 2731가구, 서울 2362가구 순이다.
서울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포함된 주요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369가구),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73가구), 서초구 호반써밋 양재(138가구), 이촌 르엘(88가구), 아크로 드 서초(56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에서는 산곡역 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1421가구),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569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지방에서는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1780가구),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772가구), 양산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598가구),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352가구) 등이 공급된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공사비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 등 부담 요인이 이어지고 있으나 주요 지역 신규 공급이 이어지면서 청약 수요는 유지될 것”이라며 “입지와 분양가를 중심으로 선별 청약 흐름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