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란 종합건설업체가 주계약자가 되어 건설공사 계약이행에 관한 종합적인 계획․관리․조정을 하고, 전문건설업체는 공동수급체의 구성원이 돼 시공에 참여하는 제도이다.
이에 도로공사는 올 8월 발주 예정인 밀양-울산고속도로 건설공사 7개 공구와 10월 발주 예정인 대구순환고속도로 5개 공구 등 총 12건의 최저가 입찰 대상공사 중 하자구분이 용이한 전문공종 비중이 5%가 넘는 공사를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공종 여부를 판단하는 공종단위를 말뚝, 교량하부 등으로 세분화해 다양한 분야의 많은 전문건설업체가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원도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공사(3, 11공구), 광교신도시 방음시설 설치공사 등 3건의 공사를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