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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송정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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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송정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가속도’

[글로벌이코노믹=김정일 기자]광주시는 24일 강운태 시장과 (주)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등 컨소시엄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송정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희건설 컨소시엄에는 (주)서희건설 60%, 교보증권(주) 30%, (주)KT 10%가 출자자로, 신한은행과 흥국자산운용이 금융기관으로 금호터미널(주)은 임대업체로 총 6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고 광주시는 말했다.

서희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사업비 2300억원을 투자해 총 부지면적 22000에 지하 3, 지상 11, 연면적 12규모에 환승터미널주차장 등 환승시설과 문화· 관광, 업무·숙박, 상업·유통 등 지원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5년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7월말 착공 예정으로 524억원을 투자해 KTX 광주송정역사 건설을 추진 중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송정역 1단계 개발사업에는 2800억원 정도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짐으로써 광주송정역 주변 지역 발전을 위한 커다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1단계 개발사업의 추이를 보고 20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을 검토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