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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컨소시엄, 3000억 규모 태국 생산설비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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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컨소시엄, 3000억 규모 태국 생산설비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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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김정일 기자]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달 29일 3000억원 규모 태국 LAB 연성알킬벤젠·세제 원료 생산설비 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태국 수도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150㎞ 떨어진 촌부리주 스리라차지역에 연간생산량 10만t급 LAB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주처는 LABIX로 태국 정유기업인 타이 오일그룹의 계열사 TPX와 일본 미쓰이상사가 설립한 이번 사업을 위해 합작 설립한 법인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은 설계, 구매, 건설, 시운전 등 모든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 사업관리용역(PMC)은 벡텔이 맡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07년 SIPCO 160MW 복합화력발전소를 시작으로 MOC 아로매틱 회수시설, EPS 114MW 열병합발전소 등 사업을 태국에서 수행한 바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