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사우디 국왕이 추진 중인 사우디 북부(움 우알·라스 알 카이르 일대) 인산 비료생산 설비·부대시설 건설사업(총 사업비 66억7000만달러)의 일부이며, 한화건설은 9개 공구 중 규모 가장 큰 인산생산시설(연간 150만t 규모) 건설 공사를 맡는다.
공사기간은 33개월이며 2016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설계· 구매· 시공을 포함한 EPC-LSTK 방식이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사우디 등 중동지역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수행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김승연 회장의 '글로벌 경영전략' 일환으로 2015년까지 해외매출 65%를 달성하는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