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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에코드라이브 보급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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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에코드라이브 보급 활성화 박차

[글로벌이코노믹=정상명 기자]교통안전공단이 지난 6일 국토교통부와 경제운전(에코드라이브) 활성화를 위한 경제운전교육센터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경제운전교육센터로 지정 돼, 지난 2010년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경제운전 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경제운전은 운전자의 간단한 운전습관 개선만으로 연료절감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공단은 전사적인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계약을 통해 공단은 다음과 같은 '2014년 경제운전교육센터 사업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사업용자동차 운전자, 군부대 및 물류기업, 협약기관 운전종사자 등 선도그룹 500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경제운전 체험 및 현장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또 일반인 운전자 대상 연비왕 선발 경진대회 및 경제운전 활성화 공모전을 개최해 일반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에코드라이브 전용 웹사이트(www.ecodriving.kr)를 통해 동영상 교육 및 온라인 게임 학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바일 웹(m.ecodriving.kr)을 통해 에코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운수업체·시민단체·언론 등이 참여하는 ‘에코드라이브 실천 사회연대 협약’을 확대·강화하고, 협약기관에게는 교육 및 홍보자료 지원, 검사수수료 할인, 포상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공단 정일영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연료비와 교통사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공단은 경제운전을 국민 생활 실천 운동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