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최근 호주 현지 광산개발업체인 TNG와 '마운트 피크 바나듐 프로젝트' 개발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회사는 이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를 함께 진행, 올해 내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2년 로이힐 광산개발 프로젝트 지분투자에 참여한 지 2년 만이다.
아울러 개발이 시작되면 포스코건설이 광산 건설 시공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2012년 5월 호주 핸콕사, 일본 마루베니사, STX, 대만 차이나스틸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30%의 로이힐(Roy Hill) 프로젝트을 인수했으며, 이 중 포스코 지분은 12.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