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0콜센터' 부적절 생활민원 일평균 1,780여 건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는 이 같은 단순생활민원은 120 다산콜센터 대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해달라고 9일 밝혔다.
120다산콜센터는 2007년 출범한 이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컨셉으로 시·구정 업무와 무관한 사항에 대해서도 정보제공을 해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319만건이다. 이 중 단순생활민원은 27만건(8.4%), 하루 평균 1780여 건이다.
이에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가 시·구정 안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120생활민원은 인터넷에 양보합니다'라는 안내문과 함께 단순생활민원에 대한 상담을 줄일 계획이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120다산콜센터가 시·구정 안내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생활민원은 가급적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검색해주길 당부한다"며 "이는 고스란히 시·구정 정보를 원하는 시민에게 종전보다 더 빠르고 친절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