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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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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

▲양주신도시옥정지구위치도[자료제공=LH]이미지 확대보기
▲양주신도시옥정지구위치도[자료제공=LH]
[글로벌이코노믹=김정일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 3필지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 토지는 60㎡이하 1필지, 60~80㎡ 2필지로 모두 분양주택용지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옥정지구 조성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즉시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토지대금 납부방법이 5년 무이자 조건(18개월 거치)으로 되어 있어 사업 시행시기를 대금납부기간 내에서 언제든지 조정할 수 있고, 선납할인도 가능하다.

옥정지구는 경기 동북권의 최대 신도시로서 경원선(덕계역, 덕정역)이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와 접한 회천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동부간선도로와 연결되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2외곽순환고속도로 연결 등 광역교통망이 순차적으로 완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LH는 설명했다.
LH 관계자는 양주 옥정지구는 LH 임대아파트 A7, A13블록 2,218가구가 금년 12월에 입주할 예정이고, 대우푸르지오가 A9블록 1,862가구를 지난 달 착공해 입주자 모집중으로 지구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약은 오는 25일 신청 접수 후 26일 전산추첨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하며 분양 절차는 LH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www.lh.or.kr)에 접속하여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