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자 1000만명시대]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힐스테이트 태전, 동탄 푸르지오 2차, 미사강변리버뷰 자이, 수지 e편한세상, 수원 아이파크 시티 등
이미지 확대보기2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750만명 가량이었던 1순위 청약자는 이달 116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여기에 입주자저축 예치금액 변경도 이달부터 자유로워지면서 앞으로는 기간에 상관없이 주택규모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1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이달 이후 상반기 내 분양물량이 하반기에 비해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3월 분양물량이 최대로 예상됐지만, 일부 건설사들이 분양을 4월로 늦추면서 4월에만 전국적으로 5만가구 이상 분양될 예정이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박사는 “전셋값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다양한 부동산 활성화대책과 함께 청약조건이 완화되면서 그동안 집 사는 것을 보류했던 사람들이 신규주택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며 “최근의 금리인하 등으로 기존 무주택자들에게만 해당됐던 저리대출이 유주택자에게도 확대된 영향도 크다”고 설명했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팀장은 “작년부터 수도권 청약시장이 호조세를 이어가면서 그동안 분양을 미뤄왔던 사업장이나 서울의 재개발 및 재건축 물량들도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지방에선 2~3년전 분양했던 물량들이 올해부터 입주가 시작되면서 공급이 안정화될 가능성이 큰 반면 서울 및 수도권은 재개발 물량이나 재건축 단지, 동탄2신도시 등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청약대기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감안, 서울 및 수도권에 물량을 집중하고 홍보도 강화하는 분위기다.
삼성물산은 오는 2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올해 첫 분양물량으로 주상복합아파트인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4월 초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미 이달 초 사전 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 통해 청약 예비고객들을 위한 알리기에 나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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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현대산업개발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아이파크 시티’를 특별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202㎡, 총 6108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현재 중대형 가구 일부가 분양 중이며 계약 직후 입주가 가능하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