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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전국아파트 청약경쟁률 평균 '9.6대 1'···서울은 '1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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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전국아파트 청약경쟁률 평균 '9.6대 1'···서울은 '13대 1'

이달 10일 기준...5월에도 5만가구 이상 분양할 예정
지난달 분양한 용인 수지 'e편한세상' 내방객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분양한 용인 수지 'e편한세상' 내방객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올 들어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지난 10일 기준)이 9.63대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제도 개편과 사상 초유의 1%대 기준금리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6일 부동산114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3.14대 1, 경기 7.52대 1을 각각 기록했고, 지방은 광주(51.32대 1), 울산(37.57대 1), 대구(37.16대 1), 부산(25.77대 1) 등의 순으로 청약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부동산114 측은 "수요가 공급을 역전하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분양시장의 열기는 앞으로도 당분간 더욱 고조될 전망"이라며 "다만 봄바람을 타고 상승하는 분양시장에도 청약경쟁률은 지역별로 편차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달 서울 및 수도권에선 3만4000여가구, 지방에선 세종과 경남을 중심으로 2만5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