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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신금호파크 자이' 등 전국 '7102가구' 청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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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신금호파크 자이' 등 전국 '7102가구' 청약접수

수도권에선 전주보다 50%이상 증가
GS건설 '신금호파크 자이' 조감도이미지 확대보기
GS건설 '신금호파크 자이' 조감도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이번주엔 전국적으로 건설사들이 총 7000가구가 넘는 물량으로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전체적으로는 전주보다 다소 줄긴 했지만, 지방과 달리 수도권에선 전주보다 50%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넷째 주에는 총 13곳에서 7102가구(오피스텔, 임대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난주 청약실적(1만1268가구)보다 37% 줄어든 물량이다. 특히 지난주 지방에서 7906가구의 청약접수가 이뤄졌으나 이번주에는 76.1% 감소한 1888가구만이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반면 수도권은 지난주(3362가구)보다 55.1% 늘어난 5214가구의 청약이 이뤄진다.

삼정기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짓는 '동래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의 청약접수를 21일부터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상 29층, 6개 동, 582가구로 건립되며 전용면적은 84㎡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GS건설은 22일 서울시 성동구 금호13구역 재개발아파트 ‘신금호파크 자이’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총 1156가구 중 8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59~114㎡로 구성된다. 같은 날 우미건설도 용인 역북지구에 ‘우미린 센트럴파크’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은 59~84㎡로 구성되며 총 1260가구가 분양된다. 이 아파트는 용인경전철 명지대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대방건설은 세종시 3-2생활권에 ‘세종 대방노블랜드’의 청약접수를 23일부터 받을 계획이다. 전용면적은 59~84㎡로 구성되며 총 1002가구가 공급된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도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광안더샵’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은 70~101㎡로 구성되며 총 263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9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