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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삼척서 35층 아파트 ‘e편한세상' 723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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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삼척서 35층 아파트 ‘e편한세상' 723가구 분양

'e편한세상 삼척 교동' 조감도이미지 확대보기
'e편한세상 삼척 교동' 조감도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대림산업은 강원도 삼척시 교동 산 145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삼척교동’을 6월 중순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35층, 8개동 총 72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84㎡로 전 가구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삼척시는 강원도 최대 에너지 산업단지 개설을 목표로 LNG 생산기지, 종합발전단지 조성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반면, 입주 10년차 이상된 아파트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 10년간 신규 분양된 아파트는 단 2곳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잠재돼 있는 곳으로 평가된다.

대림산업 측은 "e편한세상 삼척교동이 들어서는 교동은 삼척의 교육, 행정, 쇼핑, 문화가 결합된 신주거 타운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내년에는 동해~삼척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35층은 현재까지 삼척에 있는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건물"이라며 "고층부에서는 북동쪽으로 동해 바다를, 남서쪽으로는 봉황산을 조망할 수 있어 단지에서 차로 10분이면 동해 바다와 봉황산 산림욕장에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편한세상 삼척교동에는 차별화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구현된다. 벽에 부착된 월패드와 개인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해 원격으로 가스밸브, 난방,거실 조명 등 집안의 각종 설비를 제어할 수 있다.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이 탑재, 각 방의 온도를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고, 일괄 소등 스위치가 현관에 설치돼 외출시 세대 내부 조명과 가스를 한번에 차단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343-1번지에 오픈할 계획이며,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