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SK건설, 대전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글로벌이코노믹

SK건설, 대전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SK건설 '대전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조감도' 이미지 확대보기
SK건설 '대전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조감도'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SK건설은 대전 ‘신흥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시 동구 신흥동에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12개동, 총 1554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2018년 1월에 착공 및 분양이 시작될 예정이다. 도급액은 2437억원이다.

SK건설은 "이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신흥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데다 특히 대동역은 2호선 개통시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며 "단지 서쪽의 대동천과 연내 조성예정인 신흥문화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신흥초·대동초·충남중·한밭여중·대전여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내년 완공을 목표로 동부경찰서가 건립중이며, 대전역 동광장 일대에 국립철도박물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김수환 SK건설 도시정비영업1팀장은 “신흥동은 우수한 학군과 교통여건 등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이라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대전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