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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아파트] 대림산업, 7000여 가구 대단지 ‘용인 한숲시티 e편한세상’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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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아파트] 대림산업, 7000여 가구 대단지 ‘용인 한숲시티 e편한세상’ 10월 분양

3.3㎡당 800만원대 합리적인 분양가 예상...현장 홍보관에 발길 이어져
대림산업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조감도이미지 확대보기
대림산업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조감도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대림산업은 10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65개동, 6800가구(일반분양)로 지어지는 신도시급 대단지로 구성됐다. 초소형에서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이 적용되고,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대림산업 측은 “7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가 이처럼 차수를 나누지 않고 단일 분양되는 것은 국내에선 처음일 것”이라며 “입주민들 입장에서 살기편한 아파트를 짓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보통 수년에 걸쳐 공급되는 순차 분양아파트는 입주 초기에 학교, 병원, 마트 등 기반시설 부족 등의 불편을 겪어야 하고, 1차분보다 2, 3차분의 분양가가 비쌀 때가 많지만 단지가 한 번에 분양될 경우 기반시설을 갖추고 동일 분양가로 공급되기 때문에 장점이 크다”고 강조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행정구역상 용인시에 위치하지만 차량이용 시 10분대면 동탄2신도시 생활권역에도 속한다. 특히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와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사업지 인근에 개설될 예정으로 향후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GTX 동탄역이 조기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12분이면 접근이 가능하고, GTX가 완전 개통하는 2021년에는 2호선 삼성역까지도 약 18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의 약 9배 규모로 조성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주변 용인 기흥역세권지구, 용인 역북지구 등보다 월등한 규모를 자랑하며, 공동주택뿐 아니라 시립유치원 및 4개 초중고교, 공원, 문화체육, 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등의 6개 테마파크도 계획됐다.

대림산업은 사업부지 내 현장 전망대를 오픈하고 사업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특히 단지 내 조성되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을 미리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가상 스트리트몰을 조성해 베이커리, 카페, 편의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3.3㎡당 800만원대 초반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산업 측 관계자는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