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분양 재개…통영 최초,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
이미지 확대보기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은 최근 경남 통영 북신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견본주택을 오픈, 통영 '해모로 오션힐' 아파트를 분양한 결과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일반세대 물량 507세대 모집에 5153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0.16대 1로 1순위 마감됐다고 9일 밝혔다.
특히, 84㎡형 D타입 4세대 모집에는 166명이 몰려 48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84㎡ A타입은 14.95대 1, 100㎡형 A타입은 7.74대 1, 110㎡형은 4.56대 1, 118㎡형은 24.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고 한진 측은 전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통영 최초,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개발 호재로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은 '해모로 오션힐'은 모델하우스가 오픈하기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며 "특별공급에서도 인기몰이를 한데 이어 1순위 청약 접수에서도 조기 마감, 통영 지역 내에서 해모로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통영 해모로 오션힐 아파트는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 최초,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다. 현재 지역업체를 중심으로 매년 소규모로 아파트가 분양되고 있으며, 중소형평형 위주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한진중공업 측은 "해모로 오션힐이 위치하는 북신동은 통영시내 구도심 지역으로 시장 등 상권이 발달돼 있으며 첫 재개발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개발 기대가 매우 높아 미래 가치와 주거 선호도가 크게 기대되는 핵심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며 "통영 시내버스 전 노선을 경유해 편리한 시내 교통환경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와도 인접해 있어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연친화형 단지를 조성, 주민의 편의와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설계는 한진중공업 해모로의 대표적인 장점"이라며 "통영시 최초로 청정건강주택 인증을 획득, 친환경 미래 아파트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세대 내 설계는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세대평면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세대평면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며 "수납을 강화하거나 침실 등을 넓게 사용하는 등 계약자가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