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6일 제주도는 ‘농지기능관리 강화방침(농지의 용도변경을 통한 개발을 제한하고, 경자유전의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여 농지 고유의 목적에 맞게 이용하겠다)’을 발표한 바 있으며, 작년에 제주에 이루어진 숙박시설의 집중 공급에 대해서 과잉 공급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 그러나 내년에만 13,000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숙박시설의 부족현상은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 지부장은 “서울에서 내려간 유명인들이 제주 애월읍 유수암리에 자리를 잡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이곳은 '제주의 비벌리힐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라메종 풀빌라, 테라스하우스는 연세(2000만원)를 선 지급하고 별도의 부대관리 비용이 없다는 점에서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방범 및 치안일 것이다. 라메종 애월은 설계부터 NO.1 보안업체 (주)J.S.security에 방범을 위탁했으며, (주)J.S.security는 단지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24시간 보안요원을 상주시키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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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희 기자 changhee@